2월 첫토요일 오후에 사랑하는 이 애자권사님댁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맛있고 풍성하며 행복한 식탁에서
화기애애 식사를 하고. ***
일년전 하늘나라에 가신 고 국재임권사님의 추모예배를 드리며
자신들을 돌아보는 시간 이 였습니다.
나머지 여생을 오로지 주님만을 위하여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나라 확장을 위하여 살아가고 싶다고. ~~~~
추운날씨에 와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자리와 음식을 마련해 주신 이 애자권사님
또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오기가 힘들었지만 한분도 빠지지않고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크 ~~~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화 ~~~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