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인녀집사님 계신곳에서 목장모임을 가질려고 했는데
이인녀집사님에게 일이 생겨서 못 가고, 그 대신
오 ~~래 ㄴ 형제 자매인 김석년, 영심 집사님이 히바치에서 맛 있는 식사를 사 주시어
같이 화기 애애, 웃음 만발의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의 회포를 풀었습니다. ~~~********
오로지 하나님의 으혜로 "감사, 감사"의 삶을 사시는 목원 한분 한분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또
"떡" 선수이신 이호숙집사님이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과 온갗 맛있는 영양떡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가져오시는 바람에 기쁨은 몇배로 증가 했었습니다.
2 주 후에 이호숙집사님댁에서 모이기로 하고
몸이 편치 않아 못오신 집사님과 한선교사님, 출타하신 목사님 내외분, 또 교회와 우리각자각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김집사님" 부부에게 다시 고마움을 드리고, "해당화"를 외치면서 ^^^^^^^^^^^^^
해 : 해가 갈수록
당 : 당당하고
화 : 화려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