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숙집사님이 온갖 정성을 다 하여 준비해 주신 사랑의 식사는 정말 굉장 했습니다.
모인 우리 모두를 너무 너무 행복하게 해 주었으니까요........
이 세상 사는 동안 교회에, 목장에 소속감을 가지고 또
천국의 소망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행복으로 바꾸어 기쁨의 전달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선교사님, 여행중인 집사님과 이사 중이라 오지 못 한 집사님, 10월초에 여행가실 집사님,
각자 나누어 가진 기도 제목을 놓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고 . ~~~~~~
우크라이나 목장 식구 모두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