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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목장을 소개합니다.
사진 오른편부터: 주용림,신주영, 조의순 (목자님), 이정순, 양은영, 조희숙(목녀님), 김영애, 사모님, 김낭화, 이호숙 그리고 목사님 ​

 
작성일 : 16-11-19 18:28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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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chongdavis
조회 : 1,179  

오늘은 조희숙권사님 댁에서 목장예배를 보았읍니다. 주 용림 집사님이 치아수술로 못오시고 나머지 목원들 전부 참석하였읍니다.

조 희숙권사님께서 몸이 편찮으신데도 전목원 건강하라고 오메가3 가 많이 들은 고등어 김치찌게와 홍어, 파김치 등등 많은것을 차리시고

또한 각목원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가지고 오셨읍니다. 하나님이 주신 음식 잘 만드는 은사~~^^ 감사하며 둘러둘러 않아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

나누었읍니다.

지난주 설교말씀 국가와 신앙에 대해 신앙인인 우리는 국가와신앙을 연관시키면 안되지만 나라를 위해 우리는 기도하는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알고 미국과 한국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다짐했읍니다.

 

각자의기도 제목을 내놓으며 가려움으로 고생하던 조 의순권사님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로 회복되었다는 간증

모두들 아멘 과 감사 ~~^^ 목녀이신 조 희숙 권사님께서 빡쎄게 기도로 모임을 마무리 했읍니다.

치아로 고생하시는 주 집사님과 뒷골이 아파 고생하시는 신 집사님 하루속히 회복되길 기도할것입니다~~^^ 

    


sooncho 16-11-20 06:48
답변  
첫눈이 오는 아름다운 날에 목장모임으로 모이는  "우크라이나" 목원 모두에게는 귀한 날 이 었습니다....
항상
Feast 를 차려 우리를 대접해 주시는 조 희숙권사님 때문에 더~욱 행복 했습니다. ~~~~~****
완전 프로가 되신 이 정순집사님의 키-타 반주에 맞추어 찬양을 할때는
뭇 천사가 소리 높여 부르는것 같았고.
금보다 귀한
믿음을 가지고 살면서  다 ~~아 "복" 을 받자고 다짐 하면서 ^^^^
목장 일지를 잘 써 주신 집사님!!! 땡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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