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 용림 집사님댁에서 모였읍니다.
치아가 불편하셔 본인이 잘 잡수시지도 못하면서도 목원들을 사랑하사 푸짐한 음식을 차리신 집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난주 목사님의 설교말씀 서로 사랑하며~~집사님의 사랑이 저희들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2월 주님의 탄생을 찬양하며 주님은 사랑이라 하셨으니 서로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라며
조 의순목자님의 사랑에대한 간단한 말씀과 각자의 기도제목으로 목장에배 마쳤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