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년 첫주 조 의순 목자님 댁에서 떡국과 떡불고기 보쌈(?) 등등 정성과 사랑이 담긴 풍성한 음식으로 식사 대접을 받았읍니다.
신 주영 집사님이 날씨관계로 참석하지못해 아쉬웠지만 목원들과 특별초대 목사님,사모님 그리고 이 애자 집사님 오셔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식탁의 웃음 꽃을 피웠읍니다.
이 호숙 집사님의 생신, 목자님께서 생일떡을 직접 만드셨읍니다. 목원을 생각하는 그의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17 년 표어 "회복" 을 가지고 서로 말씀을 나누웠읍니다.
어떠한 아픔과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고의지하여 치료받고 회복되는 2017년도가 되길 바라는 모든 목원들의 마음~~^^
다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각가정의 기도 제목과 목사님의마무리 기도로 목장 예배를 마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