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호숙집사님댁에서 목장모임이 있었읍니다.
남편 수술로 마음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데도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조 의순 목자님의 생일 케이크까지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또한 이애자 집사님 어머님 천국에 보내시고 마음이 아프실텐데 목장에 오셔서 아픔을 같이 나눌수 있음에 감사드림니다.
오늘은 이호숙집사님의 간증으로 간절한 기도하는중에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마음을 회복주시는 주님이라는걸 다시한번 께닫게 해주셨음니다.
목녀 조 희숙권사님의 강열한 기도로 우린 은혜받고 또한 그 간절한기도에 응답받길 바라며~~ 권사님 항상 감사드림니다 ~~
또 감사드림은 조 의순권사님 생일인데 저희가 오히려 권사님으로 부터 누룽지 선물을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생일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