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이 날리고 제법 쌀쌀한 날씨에 저희목장이 이 인녀 집사님이 계시는 요양원에서 모였읍니다.
아쉽게도 집사님은 주무셔서 깨어나실때 까지 저희들끼리 라비에서 모여 목자 조의순 권사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밥,
이 정순 집사님 만들어 오신 오댕, 목녀 조희숙권사님이 갖고 오신 향기로운 귤을 먹으며 지난주 말씀 왜 힐링이 필요한가2 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읍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건강한 마음/평안/기쁨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날 동안 건강해야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 할수있기에 저희들다시 한번 육과영의 재검진 해야겠다 다짐했읍니다.
이 인녀 집사님과 아쉬운 헤어짐의 인사와 목녀 조희숙 권사님이 이 인녀 집사님을 향한 눈물과간절한 기도로 목장모임을 마쳤읍니다.
저희들도 애뜻한 기도에 눈물이 글썽 글썽~~^^
오늘 저희와함께 이 인녀 집사님을 방문한 사모님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