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오후 한달만에 주 용림집사님댁에서 한분도 빠지지 않고 다 모였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또한 밝은모습 반가웠읍니다. 항상 그랬듯이 풍성한 음식에 또한 저의목장에서
두분이 권사로 임직되 감사로 주 집사님께서 귀중한 나물을 더준비해주셔셔 그정성에 감사드리며 하늘에 큰상이 있을줄 믿음니다.
지난주는 부활절이어서 목사님의 설교제목 "주님은 분명히 부활하셨읍니다!" 갖이고 서로 은혜받은 이야기를 나누었읍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죽음의 생명이신 예수께서 사망의 권세을 이기신 사건임으로 우리역시 예수께 붙어있는안
부활의 소망 가운데 죽어도 부활할것을 믿는 부활신앙으로 살아가는 우리되길 바라며~~
목원들의 기도제목 나누며 간절한 마음으로 간단히 통성기도하고 마무리 기도, 항상 그랬듯이 조 희숙권사님의 우렁차고 간절함과
애틋한 기도로 목장예배를 마쳤읍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주일날 조의순권사님이 나누어 주는 기도제목 리스트 꼭 받아가셔셔 시간나는데로 기도해주시길 바람니다.
다음목장모임은 5월6일 3시에 이 애자권사님댁에서 모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