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소풍가던것 같은 들뜬 기분으로 자동차 한대에 모두 타고 고센에 있는 조 희숙권사님댁으로 갔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드신 감자탕은 정말 환상적 이 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못 오신 이 정순권사님을 빼고 우리 모두를 아주 아주 행복하게 해 주셨으니....*******
크~~~은 감사를 드립니다. 권사님!!!!!!!!!!!!!!!!!!!!!!!
지난 주일 설교말씀 "사랑 받기 원하는 마음" 을 기억하면서
작은자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을 알수 있다고..........
그 동안 삶의 현장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기도제목을 내어놓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목녀이신 조 희숙권사님의 우렁차고 간절하며 성령충만한 마무리 기도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뭉쳐주시며 목장 모임을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우크라이나 목장원 모두 모두 "화 ~~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