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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목장을 소개합니다.
사진 오른편부터: 주용림,신주영, 조의순 (목자님), 이정순, 양은영, 조희숙(목녀님), 김영애, 사모님, 김낭화, 이호숙 그리고 목사님 ​

 
작성일 : 16-07-16 20:01
목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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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chongdavis
조회 : 1,147  

오늘은 주 용림 집사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갖었읍니다. 

항상 보아도 반가운 얼굴들 다 참석하여 반가왔읍니다 ~~  

주 집사님 치아 수술 회복중인 가운데도 목장을위해 풍성한 식사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각 가정에서 맛있는 음식 정말 상다리가 뿔어질 정도의음식 ㅠㅠ 정말 맛있게 잘먹었읍니다.

목사님의기도로 식사 하면서 2주일동안의 삶을 나누었읍니다.

   

지난주 말씀 "모든것을 잃었고 그리고 얻었노라" 라는 제목을 갖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읍니다.

가슴을 뜨겁게 만든 조희숙권사님의독창, 간증과 감사의시간 하나님이 목장예배에 임재하셨음을 느꼈읍니다 ~~

 

다음에 시간내어 이 인녀 집사님 방문 하기로하고 2 주일에 있는 목장 모임이지만

목자 조의순 권사님께서 몸보심 하라고 삼계탕 하신다하셔  다음주 토요일에 조의순 권사님 댁에서 모이기로 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AnnaSteven… 16-07-17 06:13
답변  
찬양이 있고 눈물과 간증이 있고 풍성하고 맛난 음식이 있고 기쁨과 감사가있는 행복한시간 이었습니다.
특별히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지만 집을 오픈하신 주용림집사님 늘 밝은모습에 감동이되고 감사드립니다.
이연숙 16-07-18 08:42
답변  
행복한목장~ 목장다운목장~글 속에 환~하게 웃고 행복해하는 모임이여서 덩달아 행복해지네요~믿음으로 실천하시는 목장~이여서 도전이 됨니다.목사님 사모님의 칭찬이 대단합니다~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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