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크라이나와 인도네시아 목장이 한목장으로 합쳐져 조의순목자님댁에서 목사님과사모님 모시고 모였읍니다.
이제 기기시작하는 이정순집사님의 기타 실력과 보조해 주시는 사모님...
한분도 빠짐없이 다모여 조그만 부흥회를 갖은것 같았읍니다.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읍니다... 주님 보시기에도 좋았을것깉읍니다...
사진오른편부터: 주용림,신주영, 조의순 (목자님), 이정순, 양은영, 조희숙(목녀님), 김영애, 사모님, 김낭화, 이호숙 그리고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