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 었습니다. 우리주님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아름답고 귀한 한분 한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장막터를 넓혀주신 하나님꼐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의 나 된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정성을 다 하여 하늘나라 확장의 한 귀퉁이를 담당하고 싶습니다.
우리 목원 한분 한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