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가워요  우크라이나 한 종숙 선교사 입니다.
우크라이나 목장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기쁨을 가지신 분들로 가득하네요.  할렐루야!
제가 홈페이지 방문을 하지 못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내일이 구정이라고 하네요.  여러분 새해에도 주의 충만한 은혜가 가정과 교회에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담임 목사님과 함께 너무나 아름답군요,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가 저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다음 주 부터 집시 신학교에 여성 지도자를 위한 "드보라" 반이 시작 됩니다.
집시 여사역자들이 잘 훈련 받고 교회에서 또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신실한 종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제가 컴 맹이라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사진이 너무 크에 나와서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잘 배워서 올리도록 할 께요.
주안에서 평강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조의 순 목자님 . 조희순 권사님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목장을 위해서 귀한 직분을  믿음으로 맡아 주시고 섬겨주셔서 ...
양은영 집사님께서도 그 동안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이제 모두 함께 목장을 든든히 세워가시도록 도우신 목사님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께서 감당 할 능력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크라이나 목장을 통해서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기대합니다.
주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것입니다.
 평강을 기도하며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