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 토요일 우크라이나 목장이 이호숙 집사님댁에서 모였읍니다.
맛있는 육계장에 정월보름이라 다양한 나물도 무치시고 예쁜떡도 만드셨음니다. 각목원이 한접씨 갖고오셨는데 그음식또한 맛있었읍니다.
목자님(조 의순권사)의 인도아래 목장예배중에 서로의 마음을 열고 대화 나누며 아름다운 시간을 갖었읍니다.
기도 제목은 ,한 종숙 선교사님 사역지를 위해, 목장 VIP위해 또한 각개인의 기도 제목을갖이고 기도하며
다음 모일때까지 항상즐거워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감사하길 기도하며 은혜가운데 목장예배를 마쳤읍니다.
목장예배 하나님이 기뻐받으신줄 믿음니다.
이 호숙집사님이 손수만든 떡들 예쁘죠? 수고하셨고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