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감기가 찿아와서 고생하신다고 해서 목장 온가족을 애 타게 하셨던 양은영집사님댁에서 맛있는 온갖음식에 웃음만발 ^^^^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시간 이었습니다. 마음속의 얘기를 나누며 한가족의 정을 느끼는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
헤어지기가 아쉬웠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사역하시는 한종숙선교사님, 여행중인 집사님, 몸이 편치않으신 집사님들, 서로 나누어 가진
기도제목을 놓고 열심히 기도하며 하나가 되면서 하나님이 함꼐 하시는것을 느끼는 목장모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