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아름다운 모임 이었습니다. ***
많은 여건이 여의치 못하면서도 사랑과 정성을 가지고 목장모임을 주선하여 대접한 김영애자매님!
온갗 맛있는 음식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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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은 위대합니다" 지난주일 설교말씀을 다시 나누고 각자의 삶에는 어떻게 적용이 되었는지 얘기하며
마음문이 조금씩 열려가는것을 알고 느낄수 있어 감동이 되는 귀한 시간 였습니다.
점점 더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시련을 이기는 모든 목원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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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일에는 이인녀 집사님을 다 같이 방문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아쉽지만 끝내면서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몸이 불편하여 참석하지 못하신 권사님을 위하여, 우크라이나에서 사역하시는 한종숙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계속 기도 할것을 다짐하며 ^^^^
오늘 수고 많이 하신 김영애자매님에게 큰~~감사를 드리고 수고하신 모든 목원들에게 하늘의 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우리 목장"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