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창하고 따스한 4월의 토요일 오후 ~~ 많은 환자들의 모임이 사랑하는 이정순집사님댁에서 있었습니다.
환상적이며 정말 맛있는 가지 가지 음식으로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신 이정순집사님!!!!!
크~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는 병원이다" 부흥설교 말씀에 많은 도전을 받고 또 우리 모두가 환자임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하며...
삶의 현장에서 잊지 말자고 다짐을 하면서..**
믿으며 행복하고, 세상근심은 전세내지 말자고 서로에게 얘기 하면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목원 모두 전원이 모였기에 더욱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목장 차원에서 이인녀 집사님을 방문 하기로 결정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
소중한 "우리목원" 주님안에서 정말 사랑하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