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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목장을 소개합니다.
사진 오른편부터: 주용림,신주영, 조의순 (목자님), 이정순, 양은영, 조희숙(목녀님), 김영애, 사모님, 김낭화, 이호숙 그리고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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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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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월 어느 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났어요 신문에서 전쟁이 예고되었지만 금요일 까지도 어디로 갈까 서부 쪽으로 가야지 …
웹섬김… 03-26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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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davis 12-31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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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도 한해를 보내며 목장 모임이 경치가 아름다운 강가앞에 사시는 김낭화 집사님 댁에서  모였웁니다.정성과 시간이 담긴 짜장면, 떡복기 등둥 정말 맛있게 …
chongdavis 12-15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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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평강안에 안녕하신지요?저는  우쿠라이나 목장의 새목자 이정순 입니다. 작년 5월에 뵈었는데 벌써 일년이 훌쩍지나갔네요.세월이 참 빨리도 가네…
chongdavis 07-17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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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davis 07-17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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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목
chongdavis 10-27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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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청명한 9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반갑고 귀한 모임이 조 희숙권사님댁에서 있었습니다.......... 환상적인 김치고등어 조림과 파김치, 깍두기, 배추김치,…
sooncho 09-30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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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 첫토요일에 반갑고 귀한 사람들의 모임이 조 의순 권사댁에서 있었습니다.......저물어 가는 여름이 아쉬워(?) 여름에 먹는다는 삼계탕을 식탁에 하고 …
sooncho 09-02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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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cho 09-02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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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저물어 가는 8월 셋째 토요일에 사랑하는 주 용림집사님 댁에서 만나도 만나도 반가운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급 한정식집을 방불케 하는 …
sooncho 08-19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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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여름의 따가운 햇볕과 무더운 기온의 8월 첫 토요일 오후에 사랑하는 이 호숙집사님댁에서 아름답고 귀한 모임이 있었습니다........완전 건강식 비빔밥과 …
sooncho 08-05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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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목원 전원이 모였습니다...여전히 화기 애애한 가운데서로를 바라보며이 애자권사님이 준비하신  "히바치" 의 온갖 맛 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 정말 …
sooncho 07-22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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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우리의만남을 아는지 아침부터 조금씩 내리던 비가 멈추고 햇님이 살짝나온 오후 Day road에 있는 공원에서 세목장 (우크라이나, 동경 그리고 도미니카) 이 모였…
chongdavis 06-23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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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더운여름날씨의 5월 마지막 토요일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이정순권사님댁에서 있었습니다.........오랫만에 전원이 참석한 목장모…
sooncho 05-26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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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davis 05-12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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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가 사각사각 들리는 4월의 토요일에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의 모임이 조 희숙권사님 댁에서 있었습니다.........처음 먹어보는 아귀탕, 닭도리탕, 말…
sooncho 04-22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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