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학생들중 타운이 있는 학생들과
(원범이, 준이, 애희, 그리고 제시카) 함께 교제 나눴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그들의 앞길도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고 축복합니다.
그동안 주님안에서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