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목장 과 함께 찬양 했답니다.
“예수 이름으로”. 어린아이처럼 율동 하면서 즐겁고 많은 은혜받았어요.
참석:이정순 조희숙 정태순 이에자 김낭화 이정원 서숙희
영광의 참가상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