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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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첫번째 목장모임(1월 9일)은 오은성정지영 집사님댁에서 목사님 내외분까지 초대하시고 두분의 주특기를 최대한 발휘 하셔서 멋과 맛을 겸한 쑤시와 바베큐 갈비에 순두부찌개 그리고 정혜영집사님이 맛깔나게 묻혀오신 굴생채와 그밖에도 여러가지 최고급의 육의 양식을 먹었습니다.
기쁨으로 찬양하며 설교말씀(첫주의 설교)믿음을 회복하십시요 요약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사님 께서 마무리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저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우리목장은 워낙에 일류 요리사들만 모여서 저는 그의 매번 맛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비빔밥으로 앞으로도 쭈~욱~ㅎ
그기다 다들 한가지 이상 음식을 해가지고 오셔서 푸짐한 식탁교제흘 나누었습니다.
찬양을 드리고 지난주 설교말씀 하나님의 형상회복을 요약해서 서로 나누고 모두가 영적으로 회복되고 인간관계도 회복되어지고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어지기를 소원하며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선교사님과 미얀마목장의 부흥을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송구영신예배때 미얀마목장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몸짓으로 입술로 드린 찬양이 미얀마목장 식구들의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정혜영집사님이 굳이 목녀로 섬기면서 목자의 일도 도우겠다고 하셔서 부족한것이 목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미얀마목장의 부흥과 목자로 섬기게된 부족한 저를 위하여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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