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을 맞이하여 구약 절기에 대해서 알아보는중"부활의 감격을 더 풍성히 누리도록 강림절을 지키자"(정주채목사)글을 읽으면서
구약에서 하나님이 왜 절기를 지키라 하셨는지 알게 되었다.
그 절기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대한 예표이다.
이 절기 들에 예수님의구속사가 다 들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중요한 부분을 여기에서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밑에 글들은 다 복사해서 짜집기한 글들이다. ^^!
[구약시대의 3대 절기는 유월절과 맥추절 그리고 수장절이다(출23:14-16).
유월절은 무교절로, 맥추절은 오순절 혹은 칠칠절로, 수장절은 초막절과 추수절 등으로 불리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대한 예표이다.
유월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초실절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일곱 이레가 지난 오순절에 성령께서 강림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초실절에 드려진 첫 열매였으며(고전15:20),
오순절에 바쳐진 떡은 성령강림으로 말미암아 설립된 신약시대의 교회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였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며 그의 부활을 증거하시다가 승천하셨다.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고 하셨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여 전심으로 기도하던 사도들과 120여명의 성도들이
주께서 승천하신 후 열흘째 되던 날 곧 맥추절(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맥추절에 강림하신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체하는 그 무엇이 아니라
죄인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임재 그 자체인 것이다.]
맥추절을 맞이하여 구약 절기에 대해서(2) 에 이글이 이어진다.^^!
출처 : 코람데오닷컴(http://www.kscoramd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