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8일 오전 7시30분에 Granger에 위치한 Copper Creek Cafe에서 케냐 목장 조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하지요.
저희 목원들도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벌레를 잡는 대신 저희는 각자 오더한 음식들과, We are the One 이라는 단단한 가족력을 마음에 넣었습니다.
이른 아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대에 흔쾌히 응해주신 목사님 내외분께서도 저희와 함께 자리 해주셔서,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2월의 모임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3월의 모임은 어떤 식으로 저희들을 흥분시켜줄 지...
늘 기대되는 케냐목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