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으로
마지막을 살아 갈 것인가?” 마 25:1-13, 강인국목사, 2025.2.23, 찬송 162
지난 주 24장, 예수께서 지구종말 곧, 주님의
재림의 징조들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25장 본문은 마지막 때/ 주님재림 때에 깨어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신다.
** 1절,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 “천국은”: 지구 종말은 불신자에게는 통곡의 시간이지만, 믿는 자에게는 천국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 “열 처녀”는 기독교 교인을 의미한다. “신랑의 오심”은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한다.
- 열처녀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는 모습은 기독교교인이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 유대인의 결혼식은 주로 저녁에 치루어졌다. 그러면 신부의
친구들은 신랑이 어두운 길을 잘 올 수 있도록 등불을 켜서 마중하고 인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 2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는 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사람 중에는 미련한 자가 있고, 슬기로운
자가 있다.
* 미련한 여자들(3-10): 등잔은 있지만 신랑이 더디 와서
졸며 잤다. 그런데, 신랑이 올 때에 기름이 없어서 사러갔고
신랑이 올 때 마중하지 못했다.
1) 준비성이 없다: 그들은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다.
2) 졸며 잤다: 자신의 감정과 상태에만 충실했다.
. 미련한 여인은 교회는 다니지만 신자는 아니다. 기독교인
같지만, 믿음의 삶은 살지 않는다.
* 슬기로운 여자(4-10)
1) 준비성이 있었다. 기름을 충분히 준비했다.
2) 그들도 졸며 잠을 잤지만 기름을 충분히 준비했기에 신랑이 언제와도 상관없다.
- 슬기로운 여자는 성도를 의미한다, 주님의 재림 시에 주님을
맞이하는 참된 신자를 의미한다.
**
지구의 종말/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성도의 모습?
1. 주님의 오심/ 종말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 여러분이 자동차로 먼 여행을 떠난다면 준비할 것이 무엇인가? 자동차에
Gas를 가득 채운다.
. 옛날에는 등잔에 기름을 채워야 하지만, 현대에는 자동차에 기름을 채워야 한다.
. 위험 발생에 대비: Tire의 상태, spare tire, 자동차 오일은 있는가?
* 인생은 마라톤, 긴 여행이다. 긴 여행동안 성도가 가장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마 25:13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우리는 언제 주님이 오실찌 모르기에 성도는 항상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지구의 종말과 개인의 종말/ 개인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다른 것이 없다.
. 사람은 궁극적으로 죽음/ 종말을 향해 달려간다.
. 성도는 언제 주님을 만날찌, 언제 죽을찌를 준비하는 삶이다.
. 사람은 죽음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가는 것에는 순서가 없다. 언제
죽음을 맞이할찌…
* 주님을 만남을 예비하는 가장 중요한 것? Jesus Christ. 나는 부족해도 예수는 구주임을 믿는가?
.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예수를 분명히 믿으면 모든 것은 저절로 따라온다. 졸려서
자도 된다. 어느날 주님 오시면…
** 항상 깨어 있으라? 가능한가? 사람은 잠을 자야한다. 무서운 불면증, 그런데 어떻게 깨어 있는가?
2. 마음/ 영혼의 귀를 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께
촛점을 맞추라는 말이다.
- 히 12:1,2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것이 성도의
삶이다.
. 복잡한 세상 일들에 너무 정신 팔리지 말고, 주님께 촛점을
맞추라.
- 라디오 방송: 지역 기독교 방송주파수(104.7)에 맞추어야 한다. 내 귀를 주님의 주파수에 맞추어라.
. 사람은 자신이 관심을 가지면,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그
소리가 들린다.
* 뉴욕의 지하철: 사진1/ Subway pushing에 대비해서 벽에 등을 대고 있다.
- 2022년 1월 뉴욕 지하철역, 동양여자가 지하철을 기다림, 뭔가 쎄함/ 불길함을 느끼고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범인이 앞쪽에 서 있는 다른 여자를 다가오는 지하철 앞으로
밀어서 죽였다.
. 그 동안 뉴욕 지하철에서 등이 떠 밀려서 죽는 사고, 동양인혐오범죄등으로
위험을 알리는 경보음(alarm)이 울렸다. 그래서 그녀의
마음은 경각심(alert)을 가졌고, 불길함을 감지했고 살았다.
. 스마트폰 보고,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감상에 빠져 있으면
경각심을 가질 수 없다.
* 지난주 말세의 징조들를 배웠다: 1.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난다, 2. 각종 재해: 전쟁, 지진, 홍수, 산불 등이
빈번히 발생한다. 3. 잔혹한 환난이 광범위하게 일어난다. 4. 일상적이던
해와 달, 천체의 모양에 굉장한 변혁이 일어난다 5. 복음이
땅끝, 이스라엘까지 전파된다.
- 하나님은 수많은 징조들을 통해서 마지막날에 대해서 우리에게 alarm을
울려 주신다. 그럴 때 성도는 경각심(alert)을 가지고
깨어서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부부지간에도 항상 마음/귀를 열고 있어야 부부의 사랑이
깊어진다.
예)
LA에서 콘도로 이사를 갔다, cell phone이 없던 옛날 옛적 이야기, 집 전화도 아직 설치되지 않았다. 나 혼자 할일이 있어서 자동차를
운전하고 밖에서 볼일을 보고 저녁에 집에 왔다.
그런데 콘도 gate 앞에 차를 세우고 보니, gate 리모트도 없고, 전화도 없고, 밖에서 집까지는 30m
정도, 웬만큼 소리쳐 불러서는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아내가 설겆이, TV가 켜져 있으면 전혀 들을 수 없다. 용기를
내어 작은 목소리로 한번 불러 보았다. 그런데 아내가 어둠 속에서 걸어 나왔다. 세상에, 아내가 귀를 열고 기다렸단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과 존중심이 올라갔다.
- 남편/아내/자녀가
힘들어서 온갖 사인을 보내는데, 그것을 모르면 훌륭한 부부/ 부모가
아니다.
- 성도가 깨어서 마음/귀를 열고 주님께 촛점을 맞추면 주님의
오심을 알 수 있다.
3. 깨어 있으라는 말은 기도, 말씀,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라는 말씀이다.
- 눅 22:31 “시몬아, 깨어… 기도하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겠다고 요구하였다”
. 성도는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성도는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 요 16:13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그가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도가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4. 깨어 있으라는 말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의 일을 잘 하라는 말이다.
- 고전 15:58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 깨어 있으라는 말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산이나 광야에 들어가서 기도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주님의 일을 더욱
힘쓰는 것이다.
. 사진2 “비록 내일 세계가 산산조각 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스피노자(1650년 네덜란드 철학자, Non Christian)가 한 말로
알려져 있지만 아니다.
.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1517년) 130년 앞섰다. 청소년기에 머물렀던 집에 새긴 기념물이다.
. 성도는 종말의 시간에도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일상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고, 더욱 더 주의 일, 복음전파, 영혼구원, 봉사, 이웃
사랑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현 시대는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 우리는
과연 깨어 있는가?
** 누가 미련한 여인일까요? 행여 나는
등잔을 들고 있어서 겉으로는 그럴싸한 기독교인 같은데, 그 속은 기름이 없는 빈 강정은 아닐까?
누가 슬기로운 여인일까요? 나는 겉으로는 좀 부족해 보여도, 그 속은 믿음, 진실과 주님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일까요? 나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