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더운여름날씨의 5월 마지막 토요일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이정순권사님댁에서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전원이 참석한 목장모임은 기쁨, 그 자체 였습니다.
맛있는 콩비지 찌개, 돼지불고기, 싱싱 한 상추 등등 으로 가득찬 식탁은
행복을 더 하여 주었지요. 음음~~ㅇㅇ 감사합니다 권사님 ^^^^
지난 주일 설교말씀 "홀로 광야를 걷는 두려움" 을 생각하면서
그 동안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스트레스도 풀면서....
다음 모임은 김영애집사님 댁...
목녀이신 조희숙권사님의 뜨겁고 간절한 기도로 목장모임을 끝내고~~~~~
사랑합니다....
"화 ~~ 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