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목원 전원이 모였습니다...
여전히 화기 애애한 가운데
서로를 바라보며
이 애자권사님이 준비하신 "히바치" 의 온갖 맛 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
정말 행복한 시간 이 었습니다...ㄹㄹㄹ
7월 암송성구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ㅣ31)
마음에 찐 하게 새겨지며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나머지 여생을 살자고 다짐 했습니다.....~~~~~~
다음 목장은 이 호숙 집사님댁에서 하기로..
목녀이신 조 희숙권사님의 마무리기도로 아쉬운 헤어짐... ***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화 ~~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