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의 따가운 햇볕과 무더운 기온의 8월 첫 토요일 오후에
사랑하는 이 호숙집사님댁에서 아름답고 귀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완전 건강식 비빔밥과 맛있는 영양 시금치된장국.
우리 모두는 정말 행복하게 건강해 지는 시간 이 었습니다. *******
크 ~~은 감사를 드립니다 "집사님"
수련회 마지막 말씀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믿으며 기뻐하며" 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시기에 나에게 힘 주심을 믿고
쓴 뿌리를 발견하여 고쳐지고 변화가 있는 목장, 사랑 믿음 기쁨이 있는 목장으로
"영혼 구원" 에 힘껏 노력 할것을 다짐하는 시간 이 었습니다... !!!!!!!!
목녀이신 조 희숙권사님의 열정적이고 은혜로운 마무리기도로 목장모임을 마치고
다음 모임을 기대 합니다....
목원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