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우리의만남을 아는지 아침부터 조금씩 내리던 비가 멈추고 햇님이 살짝나온 오후
Day road에 있는 공원에서 세목장 (우크라이나, 동경 그리고 도미니카) 이 모였읍니다.
목자님들이 준비하신 삼겹살,쌈장,밥 준비하시고 목원들이 한접시씩 준비한 반찬과 디저트들 ~~
푸짐한 음식과 아름다운 대화 아름다운 모임이였읍니다.
지난주 설교 조의순 권사님이 간단히 정리해 주시며 우리는 진리안에서 죄책감에서 해방되, 진리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주님을 따르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하며 이정원 권사님의 기도로 예배를 마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