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날 첫토요일에 반갑고 귀한 사람들의 모임이 조 의순 권사댁에서 있었습니다.......
저물어 가는 여름이 아쉬워(?) 여름에 먹는다는
삼계탕을 식탁에 하고
화기애애 둘러앉아 행복 했습니다... ~~~~
"찬양은 영혼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지난 주일 설교말씀으로
서로의 신앙을 점검하고 격려 하며 삶을 나누 었습니다.....
"찬양의 힘"이 얼마나 강렬한 우리의 무기이며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 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면서...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우크라이나 목장원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