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청명한 9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반갑고 귀한 모임이
조 희숙권사님댁에서 있었습니다..........
환상적인 김치고등어 조림과 파김치, 깍두기, 배추김치, 해물 부침개등등
푸짐하고 맛있는 밥상은 모인 우리 모두를 너무도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권사님!!!! 수고 하셨구요,
지난주일 설교말씀
"작은것을 귀중히 여기는 기독교"
영혼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성도의 삶은 이 세상의 방식이 아니고
천국의 방식대로 살면서 영혼구원 할때마다 기쁨을 누려야 한다고 나누며 ,,,******
그 동안의 삶을 서로 나누 었습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꼐 감사드리며
개인사정으로 못 오신 목원에 대하여는 무척 서운해 하면서
다음 모임을 기대 합니다........
모두 모두 "화 ~~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