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소리가 사각사각 들리는 4월의 토요일에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의 모임이 조 희숙권사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아귀탕, 닭도리탕, 말랑말랑 인절미 등등 우리모두를 너무도
행복하게 만드는 식탁 이 었습니다. ㄹㄹㄹㄹ~~~~~~
감사 ~ 감사 ~~~ 합니다. 권사님!!!!!!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주님"
지난주일 설교말씀을 생각하며 그 동안의 각자의 삶에서 함꼐하신
하나님꼐 감사드리며 나누었습니다..
출타로 참석치 못한 두 목원을 아쉬워 하며
다음목장은 조의순 권사댁에서 할것을 약속하며 ...
주님이 함꼐하시면 언제라도 넘어졌다가도, 넘어져도 일어날수 있음을
확인 하는 시간 이 었습니다.++++++++++
화 ~~ 이팅